시공간소개
시공간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문제 개선을 위해 모인 서울대학교 소셜벤처입니다.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시각장애인은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제공되는 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없어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쇼핑할 수 없습니다.
- 그 문제가 중요한 이유디지털 소비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정보 소외는 시각장애인의 독립적 소비권과 평등한 시장 참여를 근본적으로 침해하고 디지털 전반의 참여권까지 제약하여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킵니다.
- 활용하고 있는 핵심 기술픽포미는 ‘상품 이미지 설명’ ‘상세페이지 요약’ ‘리뷰 요약’의 3가지 LMM 기반 AI 기능을 통해 이미지로 이루어진 상품 설명을 모두 텍스트로 변환합니다.
- 기대하는 사회적 임팩트픽포미는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상품을 탐색 및 구매할 수 있게함으로써 디지털 포용성을 강화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소비 생태계를 실현합니다.
프로젝트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왜', '어떻게' 해결하나요?
- 누구의 시각장애인은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상품 탐색과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확보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주체적 소비가 제한되어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어떤 문제를 상품 상세정보가 이미지로만 제공되고, 광고와 리뷰가 비구조적으로 혼재하며, 대체 텍스트가 부재해 정보 파악이 어려워 쇼핑 전 과정에서 정보 격차와 불편이 발생합니다.
- 왜
- 어떻게 AI가 상품정보를 정리해 음성으로 들려주고, 챗봇·매니저 질의를 통해 상품을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크린리더 친화적 설계로 평등한 정보접근과 독립적 소비를 구현합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저시력 시각장애인 선생님이 기술을 활용해 강의를 능숙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장애인도 적절한 환경이 갖춰지면 능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의 부탁으로 물품을 구매하여 여전히 쇼핑에서는 구조적인 차별이 존재함을 알게되었고, 주체적 소비 환경을 만들고자 픽포미를 시작했습니다.
픽포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온라인 쇼핑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쇼핑몰은 상세페이지의 핵심 정보가 이미지로만 제공되어 시각장애인은 필수적인 상품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픽포미는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상품 이미지와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여 제공함으로써 구매 결정에 꼭 필요한 요소를 누구나 접근 가능하게 만듭니다. 또한 리뷰를 긍정/부정/베스트로 요약하여 불필요한 탐색 시간을 줄여주고, AI 챗봇 및 매니저 질문 기능을 통해 ‘신발이 발볼이 넓은지 좁은지’, ‘조작 버튼이 돌출되어 손끝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지’처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시각장애인도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상품을 검색·비교·판단·구매하는 모든 과정을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픽포미는 단순한 이미지 해설 서비스가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쇼핑 전 과정에서 정보 접근성과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국내 유일 AI 쇼핑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