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Impact

round01 spark

노졸중

AI를 기반으로 뇌졸중 증상 자가점검을 해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회적 약자 #인공지능 #앱 애플리케이션

이너툴스소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동아리 "이너컴스"와 컴퓨터공학과 동아리 "툴스"의 연합 애플리케이션 개발 팀입니다.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뇌졸중 증상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가 까다로워 뇌졸중을 치료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치기 쉽고, 평소 관리를 통해 예방하기도 어렵다.
  • 그 문제가 중요한 이유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증가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겐 혼자 거주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도도 낮기에 뇌졸중이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온다.
  • 활용하고 있는 핵심 기술
    React Native, Spring, Mysql, Google MLKit, AWS, Github Actions 등을 활용했습니다.
  • 기대하는 사회적 임팩트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 및 2차 질환을 예방하여 치료 비용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프로젝트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왜', '어떻게' 해결하나요?
  • 누구의 혼자 거주하는 노인은 신체 반응이 느려 건강 문제가 큰 위험으로 다가오나, 급성 질환에 빠르게 대처할 시스템이 부족하다.
  • 어떤 문제를 뇌졸중은 노인성 혈관 변화로 면역이 불가하며, 합병증으로 삶의 질 저하와 사회적 비용 증가를 초래한다는 문제가 있다.
  • 골든타임 내 치료가 중요하지만, 국내 환자의 25%만 제때 병원을 찾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빠른 감지 시스템이 필요하다.
  • 어떻게 AI 기반 자가점검 앱으로 뇌졸중 증상을 확인하고, 보호자와 함께 건강 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설계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 프로젝트는 급성 중증 질환인 뇌졸중이 노인의 삶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뇌졸중 예방 관리와 골든타임 내의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노인들이 스스로 증상을 감지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이에 따라 AI 기반의 자가점검과 보호자 연동 기능을 갖춘 앱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혼자 거주하는 노인의 뇌졸중 위험을 AI 기반 자가점검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호자와 연동하여 건강 기록을 관리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얼굴 비대칭, 팔 비대칭, 발음 테스트 등의 AI 기능을 통해 뇌졸중 증상을 감지하고, 위험이 있을 경우 보호자에게 알람을 보내 신속한 대처를 유도합니다. 또한, 혈압 및 복약 기록, 그날의 컨디션 및 몸 상태 등을 보호자와 함께 평소에 관리할 수 있어 노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인은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보호자의 실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위험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은 노인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전망을 강화해, 노인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