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핸드소개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만드는 포인핸드입니다.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매년 보호소로 구조되는 11만 마리의 유기동물과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호 및 입양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문제
- 그 문제가 중요한 이유구조한 유기동물을 적절하게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없어 매년 절반에 가까운 동물이 보호소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음
- 활용하고 있는 핵심 기술웹 기반 보호소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유기동물이 구조된 순간부터 입양되는 순간까지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안전하게 입양 보낼 수 있음
- 기대하는 사회적 임팩트솔루션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의 복지 수준이 높아지고, 체계적인 입양 준비와 홍보를 통해 입양 활성화 및 건전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 조성
프로젝트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왜', '어떻게' 해결하나요?
- 누구의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센터
- 어떤 문제를 구조한 유기동물을 적절하게 보호 관리하고 입양 홍보하는 문제
- 왜 기존에는 시스템 없이 경험에 의존해 운영하는 한계로 대부분의 동물이 방치되거나 제대로 된 입양 준비와 홍보가 이뤄지지 못함
- 어떻게 유기동물이 구조된 시점부터 입양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제대로 입양 홍보 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2013년 11월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안락사 되는 유기동물을 알리기 위해 '포인핸드'라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을 개발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기에 보호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기에 보호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보호소 운영은 시스템과 매뉴얼 없이 경험에 의존하거나 분산된 문서로 관리되어 실수가 발생하고 데이터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공고하는 것 외에는 제대로 된 입양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입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인핸드 보호소 관리 프로그램은 동물이 구조된 시점부터 입양될 때까지 동물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관리하고, 입양 홍보에 적합한 사진, 영상, 성향정보, 건강검진 정보를 추가해 포인핸드 앱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입양지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50만 사용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연동되어 입양 홍보 뿐 아니라 앱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제출 받아 검토할 수 있으며, 채팅을 통해 신청자와 소통할 수 있어 입양 과정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